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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취약시설 소독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COVID-19팬데믹을 겪으며 미생물의 세계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는 주로 비말감염이지만, 공기감염이나 접촉감염의 경우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접촉감염(contact transmission)이란, 환자, 보균자 또는 병원체가 묻은 의복, 물품 등을 만진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져 피부나 점막으로 감염되는 전염병의 전파양식입니다.

다양한 미생물이 손이나, 무생물 환경에서 짧게는 2시간에서 길게는 30개월까지 일정 기간 생존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전파경로 및 감염력 유지 기간 】

  1. (전파경로) 주로 호흡기 침방울(비말)을 통해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감염된 사람의 비말이 묻은 물건 등을 손으로 만졌을 때 감염될 수 있음
  2. (감염력 유지 기간) 특정 온도 및 습도 조건에서 몇 시간~ 며칠 동안 물체의 표면상에서 생존 가능한 것으로 보고됨  

구분

생존시간

구분

생존시간

구리

최대 4시간

유리

2일

골판지

최대 24시간

스테인리스, 플라스틱

4일

천과 나무

1일

의료용 마스크 겉면

7일

2020,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집단시설∙다중이용시설 소독 아내[제 3-4판]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위생∙청결∙감염예방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신종전염병의 출연은 이토록 개인의 방역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바이러스∙세균의 제거를 위해 소독을 해야한다면, 올바른 표면소독이 필요합니다. 만약 분사소독을 수행해야 한다면, 해당표면이 흥건히 젖을 정도의 소독액과 접촉타임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인간에게도 해롭기 때문에 WHO, CDC 및 국내 질병관리청에서도 권장하고 있지 않는 이유입니다.

코덱소는 집단취약시설내 일반인의 환경보건을 위해, 셀프 일상방역 솔루션을 개발해 가고 있습니다.

청소는 소독이 아닙니다. 소독의 관점에서는 소독을 위한 전 단계입니다.
또한, 바이러스· 세균 소독은 프로세스입니다. 단순히 제품 선택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제품을 선별한 후에는 올바른 프로세스로 소독하십시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정부 및 기관들의 정책과 국내외지침들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