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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요양시설 이어 어린이집까지 방역 비상…코로나19 확산세
작성자 : 관리자(info@kodexo.co.kr)  작성일 : 20.09.24   조회수 : 111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산발적 집단발병이 잇따르면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과의 연관성이 확인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8명이라고 밝혔다.

이상원 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22일 이후 8명이 추가로 확진됐는데 이 가운데 6명은 (세브란스 병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을 통해 경기도 포천시의 소망공동체 요양원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북 포항 세명기독병원 감염 사례에선 3명이 새로 양성으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는 12명이 됐다.

어린이집과 도심 건물 등 수도권의 새로운 집단감염도 발생했다.

서울 강서구 발산대우주어린이집과 관련해 이달 22일 첫 확진자(지표환자)가 나온 이후 1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어린이집 교사와 원아, 가족 및 지인 등 총 13명이 확진됐다.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도 서관 6층, 9층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라 현재까지 5명의 환자가 나왔다.

인천 계양구 생명길교회와 관련해서도 전날 첫 확진자 발생 후 이틀 동안 총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의 집단감염 시설인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누적 43명)와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사우나(20명) 관련 확진자도 추가됐다.

부산에서는 건강용품 설명회와 식당 등을 중심으로 감염이 이어졌다.

연제구의 한 건강용품 설명회와 관련해 접촉자 가운데 1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18명이 됐다.

현재 부산뿐 아니라 서울, 울산, 경북, 충북 등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나온 상황이다.

또 북구의 한 식당 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3명 더 늘어나면서 누적 16명이 됐다.

최근 2주간 감염 경로를 알지 못하는 환자는 25%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1천598명 가운데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394명으로, 24.7%에 달했다.

감염 경로 불명 사례 비중은 전날(25.2%)보다 소폭 낮아졌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924722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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