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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전세계 코로나 감염 7건 중 1건은 의료진, 보호 대책 필요”
작성자 : 관리자(info@kodexo.co.kr)  작성일 : 20.09.18   조회수 : 68

세계보건기구(WHO)가 17일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사례 중 7건 중 1건은 의료계 종사자에게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진행된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WHO에 보고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례의 약 14%가 보건 종사자의 사례”라며 “일부 국가에서는 35%에 달했다”고 말했다.

의료진 수가 대부분 국가에서 전체 인구의 3% 미만, 중저소득 국가에서 2% 미만인 점을 고려하면 높은 비율이라고 WHO는 설명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감염 위험뿐 아니라 의료진들의 스트레스, 사회적 차별, 폭력에도 노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WHO가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를 보면, 의료계 종사자 4명중 1명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우울증과 불안감을 호소했고, 3명 중 1명이 불면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바에 본부가 있는 국제간호사협의회 역시 조사 자료를 발표하고 “현재까지 팬데믹으로 44개국 간호사 1000여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우리는 의료진에게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며 “의료진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면 어떠한 국가, 병원, 의원도 환자를 안전하게 지킬 수 없다”고 경고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0/09/17/CHSALUKQ4FFPPON7YUPM3TKK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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