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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병원 내 코로나 감염 잇따라...9주간 7400명 '원내 감염'
작성자 : 관리자(info@kodexo.co.kr)  작성일 : 20.09.18   조회수 : 35

미국에서 '병원 내 코로나 감염'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재확산이 반복되는 것이다. 의료계에서는 1차적으로 병원 내 의료 종사자들의 의료 장비 부족 사태부터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5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입수해 보도한 연방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미국 전역에 위치한 병원 절반 가량에서 하루 평균 120명의 코로나 신규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해당 병원들은 하루 평균 2만5900여명의 코로나 환자를 상대했다. 이들 중 일부가 의료진에게 바이러스를 옮기고, 또다시 병원 이용자나 다른 의료진에게도 연쇄적으로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기간 이후에는 정부의 데이터 수집 시스템 변경으로 인해 추가 조사가 불가능했다고 WSJ은 전했다.

CDC는 조사가 이뤄진 9주 동안 다른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74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병원 직원들 간 감염은 추적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제로는 병원 내 감염 경로가 더욱 촘촘하고 병원 밖으로도 광범위하게 확산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6/20200916016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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