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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방역 허술…코로나 뚫릴 수 있다
작성자 : 관리자(info@kodexo.co.kr)  작성일 : 20.07.23   조회수 : 20

병원은 병을 치료하는 곳이지만 전염병 감염 우려가 큰 곳이기도 하다지난 2015년 6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사태시 삼성서울병원이 2차 감염의 온상이 됐던 일은 대표적인 사례다지금 전국의 병원들이 코로나19 사태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 것도 메르스 사태에서 얻은 반면교사 덕분이 크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도내 일부 병원이 병실 면회 등 출입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고마스크 착용도 지키지 않는 등 방역이 허술하다(본지 7월 20일자 5)는 지적이다병원은 주민 건강의 최후의 보루다감염증 사태시는 물론 평소에도 방역에 철저를 기해 입원환자의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하고 외래환자 등 출입자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특히 입원환자의 병문안은 정해진 시간에최소한의 인원만 허용해야 한다병원별로 1환자당 1명의 보호자만 출입이 가능토록 하고 단체면회를 금지하는 조치는 바람직하다하지만 방문객과 병원 측이 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언제든 바이러스가 침투할 우려가 있다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모든 병원 출입자에 대한 발열 감사와 손 소독연락처 작성 등은 방문자 본인과 다른 출입자입원환자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절대 필요하다뿐만 아니라 병원 내 마스크 착용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그나마 한국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적은 것은 전국민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기 때문이다병원마다 비상방역 체제를 유지해 건강 지킴이의 역할을 다해 주기 바란다.

http://www.jeju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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