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ER

뉴스&공지

게시물 상세
"쿠팡 부천물류센터, 방역 소독 후에도 곳곳서 코로나 검출"(종합2보)
작성자 : 관리자(info@kodexo.co.kr)  작성일 : 20.05.29   조회수 : 16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물류센터 발생현장의 작업장, 휴게실, 남녀 라커룸 등 전 구역의 67건의 환경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공용 안전모와 2층 팩킹(Packing) 작업장 내 레빈작업용 PC에서 바이러스 양성 결과가 나왔다.

확진자 발생 이후 시행한 회사의 소독 조치 이후에도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이다.

이 단장은 이에 대해 “확진자가 나왔을 때 소독을 했다고 얘기한다. 그런데 소독을 하고 보건소에서 소독 확인을 하는데, 이런 큰 사업장에선 소독이 어렵다. 공간이 굉장히 넓고 일반적인 물건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하나하나 딱지 않으면 소독이 되었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면에서 이태원 관련 사례인 인천노래방 같은 경우도 소독을 마친 뒤에 다시 환경검체를 했을 때에도 여전히 에어컨이나 다른 곳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적이 있다”며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하는 것이 그 당시에도 그 바이러스가 전염력이 있다는 얘기하고는 조금 다르다. 저희가 시행하는 코로나 PCR 검사에서 죽은 바이러스, 감염력이 없는 바이러스라도 양성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그 곳에서 바이러스가 있었다는 사실은 확실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경검사를 했던 이유는 큰 사업장과 식당, 엘리베이터, 셔틀버스 등 어느 공간에서 어떤 식으로 바이러스가 움직였는지 보기 위해서 검사를 했는데, 현재로서는 작업장에서도 바이러스가 나왔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것은 이런 식의 사업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지금보다 훨씬 더 충분한 시간과 인력을 투입해서 소독을 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위험성과는 조금 다르지만, 소독이 부족했다는 것은 명확했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3949704

 

이전글 "코로나 지침 없고 장비소독도 미흡…물류센터 방역 허점 확인"(종합)
다음글 日도쿄 신규 확진 15명…"병원서 집단 감염 가능성
탑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