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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체계’ 정비해야
작성자 : 관리자(info@kodexo.co.kr)  작성일 : 20.05.11   조회수 : 10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생활 방역으로 전환했지만, 아직까지 효과와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는 언제든 2차, 3차 유행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 감염병 상시 대응 진료체제 마련 등과 같은 의료체계 정비가 필요하다.”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하여 의료시스템 재정비를 위한 온라인 포럼이 지난 8일 열렸다. 의학한림원과 한국과총, 과학기술한림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가을이나 겨울에 2차 유행을 대비하자는 것. 하지만 주말 사이에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의료시스템 재정비 필요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게 됐다.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시스템 재정비 필요

이날 전병율 차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감염병 상시 대응 진료체제 마련’을 주문했다. 그는 “현재 코로나19 무증상 환자의 감염전파 가능성을 지지하는 학문적 근거들이 축적되고 있다”라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아니더라도 의료기관에서는 모든 환자가 코로나19와 비슷한 전파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진료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병·의원 등 의료기관 내에서 환자와 의료진 간 사회적 거리 두기 유지, 동 시간대 방문환자 수 관리,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 및 방호구 착용 등이 일상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감염병은 순수 진찰뿐 아니라 진료 전후 감염관리를 위한 의료기관과 의료인의 시간과 자원 투입, 업무 강도와 위험도를 증가시키게 된다며 전 교수는 “적절한 진찰료 현실화와 감염관리 비용의 보전을 통하여 코로나19에 상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진료문화를 만들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BD%94%EB%A1%9C%EB%82%9819-%EC%9E%AC%EC%9C%A0%ED%96%89-%EB%8C%80%EB%B9%84-%EC%9D%98%EB%A3%8C%EC%B2%B4%EA%B3%84-%EC%A0%95%EB%B9%84%ED%95%B4%EC%95%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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