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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감염전문가들 "코로나19 원내감염 대응 필수"
작성자 : 관리자(info@kodexo.co.kr)  작성일 : 20.03.10   조회수 : 66

최근 중환자의학회(Society of Critical Care Medicine, 이하 SCCM) 국제 컨퍼런스에 모인 감염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산되는데 이같은 입장을 강조했다(Session 135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과 관련, 미국 존스홉킨스병원 감염내과 아메쉬 아달자(Amesh Adalja) 박사는 발제를 통해 "분위기를 보면 세계 각지의 검역소와 병원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와 접촉자들에 과잉 대응을 하는 부분도 적지 않다"면서 "하지만 이번 COVID-19 사태의 경우 인원 격리에 과도한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비상사태에 따른 응급 대비체계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적절한 대응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핵심은, 지금껏 COVID-19에 감염된 환자들의 80% 수준이 경증 상태를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거듭 강조했다는 점이다. 높은 치명률을 보고했던 급성호흡기증후군(SARS) 대유행 사태와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는 설명.

 

원내감염 관리 중요 "중환자실 환자 감염 대비체계 만들어야"

다만, 감염자 중에서도 중환자실 환자 관리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은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번 감염 사태에서 가장 취약한 환자군은, 여타 다른 호흡기 질환과 마찬가지로 고령과 기저질환을 가진 인원에서 큰 타격이 예상된다"면서 "병원 중환자실의 경우 이러한 인원들이 집단으로 모여있는 곳이기에 병원내 환자 급증 문제를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작년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세계은행이 발표한 글로벌 비상사태 모니터링 준비 보고서(Global Preparedness Monitoring Board)를 예로 들었다.

여기서 빠르게 변종을 만들어내는 병원체의 감염 문제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을 죽이고 국가 경제와 안보를 위협 할 수 있다는 점을 보고했다. COVID-19의 경우 대량으로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지만, 더 나은 대응방안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은 중요하게 꼽은 것이다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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